이번 주 이룬 것들
1. Query 사용하여 프로젝트 완성
2. 매일 TIL에서 KPT를 작성했다.
3. 더미 데이터 및 셀렉트 기능 달성
4. 외부 API 사용해서 가져쓰기
5. glitch 배포하기
6. 매일 코딩 테스트 lv.1 (2개)씩 풀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들]
[배포]
vercel로 배포를 할때 env같이 세팅의 내용을 바꾸면 다시 재배포를 해야 한다.
(env 내용이 바꼈다고 바로 바뀌는게 아니다)
glitch로 배포를 할때 server.js의 내용은 MDN에 있는 내용을 사용해라 db의 post 위치가 달라도 3000으로 하면 배포가 됐다.
(작업을 할때 4001로 했는데 배포를 할때는 3000으로 하는게 좋다)
[로딩 부분]
프로젝트를 하면서 새로고침을 하는 부분들이 작업에 대한 딜레이 navigate를 사용할려 하니까 cashing이 남아 있어서 업데이트가 느렸는데 window.location.href를 하돼. env로 설정을 해주면서 위치를 지정해주니까 문제가 없는것을 느껴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달았다.
[외부 API]
외부 API를 처음으로 내가 조사해서 쓰는 API인데 json문서로 되어있는 부분들을 다시 json으로 바꾸고 try.catch문을 사용해 다시 해야 한다.
->일일 횟수 제한이 1000회인게 아쉬웠다.
[ReCoil]
프로젝트에서 계속 작업하는 내내 같은 자료를 여러번 갔다 쓰는게 힘들었는데 그것을 Recoil을 통해 같은 자료를 얻어서 코드를 짧게 쓰는법을 배웠다.
뭐든지 몸으로 배우는게 가장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생각했다.
2.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지?
인터넷에 모르는 부분들을 검색해도 원하는 정보가 적어서 프로젝트에 적용시키는게 힘들었다.
3.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 생각이 들었었지?
과정을 해온 것들 중 필요한 부분들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구나를 깨달았다.
4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리액트 프론트엔드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서버도 공부해약 겠다고 깨닫게 되었다.
5.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버가 오류나면 오류난 부분을 찾아보고 자료들을 유튜브에 은근 영어로 되있는 유익한 자료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