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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3일차(2023-05-17)

by seungbeom35 2023. 5. 17.

[목표]

매일 매일 꾸준히 쓰기 1주에 5일 이상 쓰기

규칙

1. 억지로 쓰지 않기. 

 - 진짜 배운 게 있는 날만 쓰기!

2. 양 신경쓰지 않고 기록하기. 

 - 양이 적다고 글을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그게 한두줄이더라도 배운 게 있다면 기록하기!

3. 꼭 내 것으로 만든 후 작성하기. 

 - 스스로 생각을 좀 정리해본 후 TIL 글 적기!

 - 남이 쓴 글 복붙 X , 내가 배우고 느낀 점 위주로. (일단은 그렇게 해보자)

밑의 내용들은 내가 수업중에 메모해가며 적은것들이고 이를 통해 다시한번 공부가 되어 올렸으며 적으면서 복습이 되기 때문에 그날 공부한 것들은 안 외우더라도 매번 적을 예정입니다.

[실습]

오늘 한것들은 다양하게 하였다. 이론은 내일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다.

1.부트 스트랩 사용시 주의할점

<느낀점>

위에 있는 그림처럼 메인페이지가 아니라 상세페이지에 hover를 설정할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부트스트랩에서 가지고 와서 적용하는게 class가 겹쳐가지고 상세페이지에서는 적용이 안된것 이었다.

정보를 찾아보고 지인에게 물어보고 챗gpt에 조사해보고 해서 겨우 알아냈다.

막상 알아내보니 되게 허무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더이상 시간투자가 안되어서 너무 좋았다.

2.hidden={display=none;}

<느낀점>

위에가 본 내용인데 1번에 보는것처럼 그림을 숨길수 있게 되었다.

막상 알고보면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블로그만 찾으면 단순한 것이지만

이것을 배움으로서 나는 기초를 알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3.슬라이드 한칸씩 넘기는 부분들 

<느낀점>

2번과의 차이점을 보면 바로 알다시피 칸을 넘기고 다시 제자리로 올 수 있게 슬라이드를 설정하였다.. 진짜.. 식사시간도 줄여가면서.. 6~7시간씩 박아가면서 정보를 얻어서 챗gpt, 영화사이트, 블로그 정보 다 조사해면서 하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생각도 들어서 조금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결론은 해결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4.click적용 부분

        <span
          class="prev"
          style="left: -7%; bottom: -77px"
          onclick="moveSlide(-1)"
          >&lang;</span
        >
        <span
          class="next"
          style="left: 55%; bottom: -77px"
          onclick="moveSlide(1)"
          >&rang;</span
        >

위의 코드를 입력하면 hover에 설정해놓은 span부분들을 클릭하면 onclick이 적용되서 slide의 함수부분을 적용시키는게 가능했다는 점이 있었다.

5.Width의 부분을 100% 이상으로 하지말자..

<느낀점>

위의 부분을 105%로 한부분들이 있어서 그럴때는 solid를 적용이 안되서 바깥의 테두리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었고

overflow:hidden으로 했을 경우 밑의 테두리가 잘려서 파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이 안잡혔다.

윈도우의 페이지에 경우에는 px단위로 하는것이 보기 좋을것 같다고 느꼈다.

아니면 내가 하고 있는 페이지가 위에 크게 차지하고 있어서 일수 있으니 나중에는 %단위로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느낀점>
오늘은 내가 봐도 뿌뜻한 날이다. 어제 해결안된 것들도 다 해결하고.. 

이론에 대한 것들도 들어가지고 내일은 더미데이터를 추가해서 데이터가 무한루트 타는것처럼 만들면 화면이 되게 편하게 슬라이드 되는 방식으로 만들수 있어서 되게 좋을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내가 만든 방식들은 width의 좌표를 이동하지 않으면서 만드는것이니 인터넷에 있는것을 그대로 따온것은 아니라는 조금의 뿌뜻함은 있던것 같다.

[이론]

1.더미데이터를 추가하면 정보를 여러개로 만들어서 더미데이터를 기본적으로 왜 만드는지 알것 같았다.

2.부트스트랩을 이용했을때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깨달았다.

->부트스트랩을 이용하면 안에 있는 class명칭을 사용하지 못해서 사용하던 class의 명칭을 바꿔줘야해서 이래가지고 라이브러리랑 플레임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왜 기초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알수 있었다.

3.주석에 대해 중요하게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코딩 공부를 하는데 내가 적은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데 타인은 내가 만든 코드를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일 테니 주석을 조금씩 달아서 그 메세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하게 이해를 시켜주면 작업을 하는데 훨씬 수월하다는것을 꺠달았습니다.

->이것들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작업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ㅜㅡㅜ

진작에 알았다면 그중에 일부 쓸모 있는 코드들을 가지고 와서 재활용해 적용하면 편할수도 있었을 텐데..

4.if문과 반복문에 대해 중요한점...

->if문을 사용할때 반복문의 안에 넣으면 적용하는게 수월하며 함수를 사용할때 어떤 부분들을 따와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편했던것 같다...

->이것도 틀을 잡는데는 챗gpt를 쓴것 같다..(내가 한것은 고친게 전부라.. 자괴감이 들긴 했다..)

 

<최종적으로 느낀점>

위의 부분처럼 실습은 결국 결과를 나타냈는데 이론은 공부를 해도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아서 물론 제대로 시작한지는 한달도 안한것을 알긴 알지만 챗gpt가 만능은 아닐테니 사용방법을줄여가며 내가 직접 적을수 있게 노력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기계도 사람이 사용하고 할줄 알아야 작업이 수월한거지 기계에 내가 끌려가면 나중에는 내가 코드를 써도 그게 뭔지 모를것 같아서.. 걱정되지만 필요할때 써야하는것을 깨달았다..

모르는 부분에서는 쓰고 나중에는 내가 직접쓰는식으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