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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일차(2023-05-16)

by seungbeom35 2023. 5. 16.

1. 억지로 쓰지 않기. 

 - 진짜 배운 게 있는 날만 쓰기!

2. 양 신경쓰지 않고 기록하기. 

 - 양이 적다고 글을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그게 한두줄이더라도 배운 게 있다면 기록하기!

3. 꼭 내 것으로 만든 후 작성하기. 

 - 스스로 생각을 좀 정리해본 후 TIL 글 적기!

 - 남이 쓴 글 복붙 X , 내가 배우고 느낀 점 위주로. (일단은 그렇게 해보자)

밑의 내용들은 내가 수업중에 메모해가며 적은것들이고 이를 통해 다시한번 공부가 되어 올렸으며 적으면서 복습이 되기 때문에 그날 공부한 것들은 안 외우더라도 매번 적을 예정입니다.

 

[이론]

오늘은 많은것을 배우지는 못했다.. ㅠㅡㅠ

    <link rel="stylesheet" href="../static/css/style.css">

->위의 내용은 저 내용이 HTML안에 있어야 한다. 그것도 head의 요소에 그래야 CSS를 가져 올수 있다.

양식을 보니 다들 static에 사용하며 그안에 정리하게 편하게 CSS파일은 CSS폴더를 만들어 넣어주는게 작업을 하는데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import url' 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EB+Garamond:ital,wght@1,800&display=swap'

처럼 head요소 혹은 body요소에다가 적어놔야 html에다가 글꼴을 넣을수 있다.

CSS요소에 구글 글꼴을 가지고 와도 적용이 안된다.

문서중 일부분을 하고 싶으면 나의 경우에는 Span요소를 사용해 class 명칭을 넣고 font-famliy로 넣으면 된다.

혹은 클래스는 여러가지 적용시킬 수 있길 때문에 class에 적용시킬 문서들을 띄어쓰기를 하고 넣으면 적용이 된다.

그리고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볼때 보기  편하게 할려면 %를 적용시키는게 맞다. px를 사용하면 고정되어 있어서 윈도우에서는 보기 편할지 몰라도 모바일에서는 보기 어렵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창을 작게 펴기 해도 똑같을 것이니 참고하는게 좋다.

글꼴 샘플

[실습]

(느낀점)

양식을 만들면서 문서들이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아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고 안에 대한 태그 양식들을 바꾸는게 되게 어렵다고 느꼈다. 폰트 뿐만 아니라 밑에 있는 태그들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음을 느끼고 이래서 디자이너 분들 및 다들 고생하시는 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사진 경우 밑에 있는 대사들을 봤을때 사진이 %단위로 잇으면 예쁘게 되지 않아서 px로 잘랐다.

안에 있는 글씨들의 내용의 차이에 따라서 안에 있는 파일들이 뒤죽박죽 될수 있기 때문에 고쳐볼려고 노력해야 겠다.

[내일 해야할 것들 샘플]

[내일 해야할 것들]

밑에 있는 내용들이 문서양에 비해 너무 넘쳐나기때문에 저것들을 깍는 연습 그리고 슬라이더를 만들어서 문서를 3가지만 있게 하면 왼쪽 오른쪽에 문서들을 숨기면서 만들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다.위의 양식을 제외하고도 여러가지 열심히 하고 시간이 남으면 git 공부를 하도록 하겠다.